



이재명, 공공기관 비효율 지적하며 조직개편 예고
수정2026년 4월 17일 18:31
게시2026년 4월 17일 17:2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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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7일 공공기관 102곳 업무보고에서 연구기관 내 비연구직 과다를 지적했다. 한국교육개발원은 현원 221명 중 연구직 80명, 비연구직·무기계약직 141명으로 "배보다 배꼽이 훨씬 크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대통령은 공무원 증원 기피가 오히려 외부 재단·기관 난립을 초래했다고 진단했다. 한·아프리카 재단은 2017년 설립되어 현재 직원 32명이 근무 중이다. "10명이면 될 일을 외부 조직 20명으로 운영하는 게 진짜 포퓰리즘"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공무원 늘었다고 욕먹을 테니 합리적으로 하자"며 부처 내 조직 정비를 지시했다. 청년 문제 전담 연구조직 신설과 정부출연 연구기관 통폐합 가능성도 시사했다.

李, 비연구직 많은 연구기관에 “배꼽 훨씬 커”…조직개편 시사
"조직 엉뚱하게 만들어 예산낭비 말라"
이 대통령 “공무원 늘리면 안 된단 강박에 별도 조직? 제가 욕먹을 테니 합리적으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