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태권도 유네스코 등재 정부 대응 비판
게시2026년 11월 7일 14:48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국민의힘이 2026년 11월 7일 태권도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북한의 전통 무술'로 등재될 가능성이 커진 상황을 두고 정부 대응을 강하게 비판했다. 함인경 대변인은 '대한민국의 문화유산을 지키는 데에도 북한의 눈치를 봐야 하느냐'며 정부의 소극적 태도를 문제 삼았다.
국가유산청이 심사 결과 발표를 앞두고 민간단체의 공문 전달 요청에 보냈다고 답변했지만, 해당 단체는 실제로 전달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사실이라면 국민을 기만한 행위라며 공문 발송 여부와 경위를 밝혀야 한다고 요구했다.
국민의힘은 정부가 태권도의 역사와 정통성에 대한 대한민국의 입장을 국제사회에 설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등재 논란은 남북 간 문화유산 갈등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태권도가 北 전통 무술? 정부는 뭐 했나"…쏟아진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