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의 6개 지역 재선거 소청 비판
게시2026년 6월 15일 21:2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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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15일 국민의힘이 서울, 경기, 인천, 부산, 울산, 전남·광주 등 6개 선거구에 대한 재선거 소청을 의결한 것을 두고 선거 불복이자 정략적 술수라고 비판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번 소청이 6·3 지방선거 결과에 실질적 영향을 미쳤음을 입증하지 못한 채 졸속으로 의결된 것이라며, 공직선거법상 선거 무효는 엄격한 법리 검토를 거쳐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국민의힘의 주장이 법치주의의 근간을 뒤흔드는 초법적 발상이라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의 정략적 공세에 단호히 맞서겠다며 국회 내 진상규명 절차에 즉각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민주당 “국민의힘 재선거 소청은 선거 불복…부정선거에 편승한 구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