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엔 총회, 우크라 전쟁 4년 종전 결의 채택… 반대 12개국
수정2026년 2월 25일 09:00
게시2026년 2월 25일 07:1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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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총회가 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4주년을 맞아 '우크라이나의 지속적 평화 지지' 결의안을 찬성 107표, 반대 12표로 채택했다. 결의안은 우크라이나의 주권과 영토보전 지지를 재확인하고 양측에 즉각적이고 무조건적인 휴전을 촉구했다.
러시아·북한·벨라루스 등 12개국은 반대표를 행사했다. 안보리는 별도 결의안이나 성명을 채택하지 못했으며, 러시아의 거부권으로 실질적 조치는 불가능한 상태다.
유엔 난민기구에 따르면 침공 이후 우크라이나 민간인 1만4400여명이 사망하고 3만8000여명이 부상했다. 유엔 사무총장은 전쟁을 '공동 양심의 얼룩'이라 규정하며 즉각 휴전을 촉구했지만, 상임이사국 간 입장 차로 유엔의 중재 역할은 제한적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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