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양건영, 법정관리 중 공개 매각 추진
게시2026년 4월 6일 13:3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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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회생절차가 진행 중인 부산 건설사 범양건영이 이달 중 공개 매각 공고를 내고 새 주인 찾기에 돌입했다. 삼일회계법인이 주간사로 범양건영과 100% 종속 자회사 범양디앤씨를 개별 또는 패키지 딜로 매각할 예정이다.
1958년 설립된 범양건영은 시공능력평가 231위의 상장 건설사였으나 지방 분양시장 경색과 공사 미수금 증가로 최근 몇 년간 경영난을 겪어왔다. 외부감사인의 의견거절과 주식매매거래 정지로 위기가 심화됐으며 현재도 매매거래정지 상태다.
범양건영은 부산 기장 레우스시티 조성사업(1조 4400억원 규모)과 범양디앤씨의 양복지구 도시개발사업(2100억원 규모) 등 주요 사업을 진행 중이어서 인수 후 재무구조 개선과 코스피 상장사 최대주주 지위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 중견 건설사’ 범양건영 매물로 [fn마켓워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