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사관 권남우 상사, 36년간 헌혈 300회 달성해 최고명예대장 수상
게시2026년 5월 12일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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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진해구 제8전투훈련단 소속 권남우 상사(51)가 36년간 헌혈 300회를 기록해 대한적십자사 헌혈유공패 최고 훈격인 '최고명예대장'을 받았다. 권 상사는 1990년 고등학생 때부터 헌혈을 시작했으며, 부사관 임관 후 2003년 은장, 2006년 금장, 2017년 명예장, 2022년 명예대장을 거쳐 지난 9일 최고명예대장을 수상했다.
대한적십자사는 헌혈 누적 횟수에 따라 은장(30회), 금장(50회), 명예장(100회), 명예대장(200회), 최고명예대장(300회)을 수여한다. 앞서 최고명예대장을 받은 울산연세병원 심성보씨(41)는 지난 11일 헌혈증 99장을 전달했으며,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헌혈증을 기증해왔다.
두 사례는 장기간 헌혈 활동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는 모범적 시민상을 보여준다. 헌혈 부족 현상이 심화되는 가운데 이들의 헌신적 활동이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36년간 헌혈 300회…권남우 해군 상사 ‘최고명예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