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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SSG전 8대2 완승으로 연패 탈출

게시2026년 6월 9일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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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는 9일 잠실에서 SSG 랜더스를 8대2로 완승하며 주말 루징시리즈의 충격을 딛고 터닝포인트를 마련했다.

선발 임찬규가 5이닝 1실점으로 역투했고, 박해민이 2안타 2타점 3출루로 타선을 주도했으며 신민재 오스틴 구본혁 등이 두루두루 안타와 타점을 올렸다. 염경엽 감독은 "박해민이 전체적인 타선을 이끌어준 점을 칭찬하고 싶다"고 평가했다.

이번 경기는 시즌 흐름상 중요한 승리로 평가되며, 평일임에도 2만469명의 팬들이 현장을 찾아 응원했다.

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SSG의 경기. 1회 마운드에 오른 LG 선발 임찬규. 잠실=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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