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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포장재 비용 전가 의혹 대형 기업 5곳 현장조사

게시2026년 4월 1일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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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가 비닐·플라스틱 포장재를 대량으로 사용하는 LG생활건강, 애경산업, 아모레퍼시픽, 농심, 롯데웰푸드 등 5개 기업에 대한 현장조사를 시작했다. 원자재 가격 인상으로 인한 포장재 비용을 하도급업체에 부당하게 전가하는 불공정행위가 있었는지 확인하겠다는 취지다.

주병기 공정위원장은 국무회의에서 "하도급 대금 연동제 위반 여부를 현장 조사 중"이라며 "원자재·환율 등 불확실성을 악용하는 불공정행위 감시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하도급법상 원사업자와 수급사업자는 주요 원재료 가격 변동에 따른 대금 조정을 사전에 약정하고 준수해야 한다.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으로 인한 나프타 등 원자재 수급 불안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이번 조사는 대형 기업의 하도급업체 부당 대금 전가 관행 적발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예상된다.

공정거래위원회 세종청사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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