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분쟁지역 7개국에 특사 파견
게시2026년 11월 2일 21:2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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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외교부는 2026년 11월 2일 긴장 완화를 위해 중동과 홍해, 아프리카의 뿔 등 분쟁 지역 7개국에 특사를 파견한다고 밝혔다.
마오닝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자이쥔 중동문제특사가 이달 상순과 중순에 이란·오만·사우디아라비아를 연달아 방문한다고 발표했다. 류셴파 아프리카사무특별대표는 에티오피아·지부티·이집트를, 후창춘 아프리카의 뿔 사무특사는 에리트레아를 방문할 예정이다.
시진핑 주석은 같은 날 베이징에서 하이삼 빈 타리크 알사이드 오만 술탄과 정상회담을 갖고 걸프 지역이 강대국 간 경쟁의 각축장이 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중국의 이번 셔틀 외교가 지역 화해와 대화 촉진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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