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성환 부산 아이파크 감독, 수원FC전 앞두고 팀 결집 강조
게시2026년 8월 30일 20:18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조성환 부산 아이파크 감독은 30일 K리그2 24라운드 수원FC 원정을 앞두고 선수들의 심리 안정과 팀 결집을 강조했다. 최근 6경기 2무4패로 무승의 늪에 빠진 부산은 리그 6위까지 떨어졌으며, 직전 대구전에서 베테랑 장호익의 실수로 승리를 놓쳤다.
조 감독은 장호익 등 고참 선수들에게 장어덮밥을 사주며 팀 분위기 반등을 시도했다. 그는 "우리는 7연승도 만들어낸 팀"이라며 "원팀으로 뭉쳐서 잘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초반 실점 방지와 다득점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공격적인 경기 운영을 주문했다.
조 감독은 "부담감을 털어내고 마지막 경기라는 생각으로 한 경기 한 경기 승점을 쌓아나가야 한다"며 무승 탈출에 대한 자신감을 조심스럽게 드러냈다. 팀의 심리 상태 회복과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수원FC와의 경기에 임할 준비를 마쳤다.

'대구전 실수' 장호익 등 고참들에 장어덮밥 사준 조성환 부산 감독 "6경기 무승? 원팀으로 이겨낼 것"[K리그2 현장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