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년간 당분 음료 과다 섭취한 중국 여성, 치아 손실·당뇨병·조기 노화
게시2026년 8월 27일 21:2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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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허난성의 35세 여성이 15년간 하루 4~5병의 콜라 등 당분 음료를 마신 결과 치아가 빠지고 제2형 당뇨병, 만성 변비, 조기 노화 증상을 보였다. 의료진은 장기간 과도한 당분 섭취가 대사 기능과 구강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쳤으며, 당분 음료는 물을 대신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당분 음료 과다 섭취 시 비만, 제2형 당뇨병, 심혈관질환, 지방간, 충치 위험이 높아진다고 경고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성인과 어린이의 하루 유리당 섭취량을 총열량의 10% 미만, 가능하면 5% 이하로 제한할 것을 권고했다.
2021년 국제 소화기학 권위지 '거트'에 발표된 연구에서 하루 두 잔 이상 당분 음료를 마시는 사람이 조기 대장암 발생 위험이 2.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문가들은 갈증 해소를 위해 물을 충분히 마시는 습관이 건강 관리의 기본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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