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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협상 교착으로 휘발유 가격 4년 만에 최고

게시2026년 4월 29일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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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휘발유 가격이 28일 갤런당 4.18달러로 2022년 4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미국과 이란 간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확산되고 있으며, 국제유가 기준물인 브렌트유는 배럴당 105달러를 돌파했다.

협상 진전 부재로 인한 에너지 불안정성이 미국 소비자 물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경유 가격은 갤런당 5.46달러로 전쟁 발발 이후 45% 급등했으며, 휘발유는 40% 상승했다. 브렌트유는 최근 일주일 동안 배럴당 약 10달러 상승했고 전쟁 발발 직전 대비 40% 이상 높은 수준이다.

물류비 상승이 본격화될 경우 미국 소비자물가 전반으로 인플레이션 충격이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아랍에미리트의 OPEC 탈퇴 발표 등 추가 변수가 국제유가 변동성을 키우고 있는 상황이다.

美 휘발유값 급등 미국·이란 전쟁 이후 전국적으로 휘발유 가격이 급등한 가운데 20일(현지시간) 워싱턴DC의 엑손 주유소에 휘발유 가격이 표시돼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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