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전 대통령, 허위사실 공표 혐의 항소심서 '화이트 라이' 주장
게시2026년 9월 29일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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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이 29일 서울고법 항소심에서 2021년 12월 관훈클럽 토론회 당시 허위사실 공표 혐의에 대해 '후배 보호를 위한 선의의 거짓말'이라고 항변했다.
윤 전 대통령은 당시 검경 갈등 국면에서 윤대진 전 검사장의 형인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에게 변호사를 소개한 사실이 없다고 말했으나, 2012년 인터뷰에서는 구체적으로 소개했다고 답변한 것과 배치된다. 재판부는 단순 구두 증언보다 당시 검경 갈등 관련 객관적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1심은 지난 7월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으며, 다음달 13일 최종변론을 거쳐 항소심 선거가 이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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