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 러시아 대사 "이란에 있다" 주장
게시2026년 4월 1일 00:45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지난달 미국·이스라엘 공습으로 아버지를 잃은 후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31일 알렉세이 데도프 러시아 대사는 RTVI 인터뷰에서 "이란 지도부가 밝힌 바와 같이 새 지도자는 이란에 있다"고 주장했으나 "아직 새 최고지도자와 접촉하지는 않았다"며 "여러 이유로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모즈타바는 8일 88인의 전문가회의 임시회의에서 하메네이의 후임으로 선출된 이후 한 번도 대중 앞에 나타나지 않았다. 서방에서는 그가 부상을 당했거나 러시아로 압송됐다는 추측을 제기했으나 데도프 대사는 이를 일축했다.
데도프 대사는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모즈타바에게 가장 먼저 축전을 보낸 인물 중 하나라며 테헤란에 대한 지속적 지지를 표명했다. 러시아는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한 통항과 관련해 이란 당국과 지속적으로 연락하고 있다고 밝혔다.

러 대사 “이란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이란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