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건설, 목동 재건축 수주전 본격 진출
게시2026년 9월 26일 14: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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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이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 라운지를 목동에 개설하며 재건축 수주전에 뛰어들었다. 현대건설의 'THE H', 대우건설의 'SUMMIT' 등 대형 건설사들이 목동 7·14단지 등 주요 단지를 놓고 경쟁하고 있다.
목동은 국내 최대 재건축 시장으로 진행 단지가 14개에 달하지만, 12단지는 GS건설만 응찰해 수의계약이 가능해졌다. 마케팅 비용 부담과 단지 수 과다로 건설사들이 선택과 집중 전략을 펼치면서 전반적인 경쟁 열기는 예상보다 높지 않은 상황이다.
다만 지하철 역세권에 위치한 7단지(4,315가구)와 안양천 조망이 유리한 14단지(5,123가구)는 대형 건설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 실제 경쟁 입찰이 성사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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