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산기업, 미 공급망 대응 정보보안 인증 확대
게시2026년 10월 13일 17:3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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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방산기업들이 수출 확대와 함께 정보보안 역량을 핵심 경쟁력으로 키우고 있다. 해외 방산 공급망의 보안 기준이 강화되면서 관련 인증 취득과 전문인력 확보에 나서는 분위기다.
SNT다이내믹스는 2026년 4월 미 국방부의 공인 사이버보안 인증 자격을 국내 방산기업 중 처음 취득했다. 케이조선은 2026년 6월 CMMC 레벨1 인증을 국내 중형 조선소 중 처음 획득했으며, DN솔루션즈 아메리카는 2026년 9월 초 한국 기업 최초로 CMMC 레벨2 인증을 받았다.
미 국방부가 계약업체의 민감정보 보호를 위해 CMMC를 도입하면서 보안 체계가 수주 조건으로 자리 잡았다. 정보보안이 해외 사업 수주와 공급망 신뢰를 좌우하는 요소로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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