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제조업 AI 전환·서비스업 확대로 새로운 투자 생태계 구축
게시2026년 7월 31일 09:37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베트남은 과거 삼성전자·LG전자 등 대규모 FDI로 성장했으나, 이제 제조업의 AI 전환과 서비스업 확대, 지배구조 개선을 통해 새로운 투자 생태계를 만들고 있다. 중국 의존도를 낮추는 '차이나 플러스 원' 전략으로 아시아의 산업성장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베트남 자본시장의 개척자로 불리는 돈 람 비나캐피탈 CEO는 9월 8~10일 서울에서 열리는 제27회 세계지식포럼 아세안투자 세션에 참석해 베트남의 현황과 투자전망을 발표한다. 람 CEO는 베트남이 단순 제조기지에서 기술기반 산업 국가로 도약해야 하며, 반도체·AI·디지털 산업에서 한국과의 협력을 강조했다.
비나캐피탈은 지난해 말 세 번째 기술투자펀드를 결성하고 핀테크·물류·헬스케어·블록체인 등에 투자 중이다. 데이터센터·인공지능·반도체 등 디지털 생태계 기반 구축이 베트남의 중진국 탈출의 핵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세계지식포럼 연사] ‘중국+1’ 거점 노리는 베트남의 자본시장 개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