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 박준순, 4안타 3타점으로 4연패 탈출 주도
게시2026년 4월 6일 09:04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두산 베어스 2년 차 내야수 박준순은 5일 잠실 한화 이글스전에서 홈런과 3루타를 포함한 4안타 3타점으로 팀의 8-0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5회 말 1사 1·3루 상황에서 나온 좌월 3점 홈런은 팀의 4연패 탈출을 이끄는 결승포였다.
박준순은 최근 수비 실책으로 부담감을 느껴왔으나, 김원형 감독이 지명타자로 기용하며 멘털을 체크하고 격려했다. 팀 선배 김민석은 4일 경기 뒤 고기를 사주며 실책으로 괴로워하는 후배를 위로했고, 조수행도 이틀 연속 햄버거를 사줬다.
지난해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을 받은 박준순은 팀 전체의 지지와 성원 속에 성장하고 있으며, 타율 0.474로 고공비행 중이다.

“우리도 다 그렇게 컸어”…두산 박준순을 일으킨 10만8000원의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