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평군, 어르신 먹거리 돌봄사업 추진
게시2026년 10월 30일 15:1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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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증평군이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과 어르신 안부 확인을 결합한 '증평형 먹거리 돌봄사업'을 2026년 12월까지 추진한다고 2026년 10월 3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독거노인과 노인 부부이며, 경제적 여건과 사회적 고립 정도, 건강 상태를 종합 고려해 선정한다. 사업 기간 어르신 200명에게 사과, 버섯, 고구마 등 제철 농산물로 구성된 3만원 상당의 돌봄박스가 제공된다.
거동이 가능한 어르신은 온마을돌봄센터를 방문해 박스를 수령하고,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에게는 사회복지사가 집으로 직접 전달하며 생활실태를 살핀다. 증평군은 사업 효과를 분석해 내년 추진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농산물 소비촉진·어르신 복지 결합…충북 증평군, ‘증평형 먹거리 돌봄사업’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