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요한남, 보증금 최대 60억 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
게시2026년 10월 22일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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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들어설 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 소요한남 by 파르나스는 보증금 최대 60억원에 월 비용 1000만원 이상의 입주 조건으로 주목받고 있다. 2026년 5월 청약에는 111가구 모집에 1483명이 신청해 평균 13.4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무신사 창업자 조만호 의장은 개인 투자법인 라펠을 통해 사업에 참여했다. 파르나스호텔과 차움이 생활 서비스와 건강관리를 맡고, 포스코이앤씨가 시공을 담당해 2029년 2월 입주할 예정이다.
다만 2026년 8월 말 기준 실제 계약률이 20%대에 그쳤다는 보도가 나오며 사업성 논란이 불거졌다. 사업자 측은 초고가 주거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해석이라고 반박했으며, 계약 성사 여부와 운영 품질이 사업성 검증의 관건으로 꼽힌다.

무신사 창업자가 베팅한 ‘60억 실버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