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중학교 총격, 교장·교사 2명 부상
게시2026년 10월 13일 05:4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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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남부 마르세유 인근 오바뉴의 조제프라카날 중학교에서 2026년 10월 12일 오전 14세 남학생이 사냥용 총을 발사해 교장과 교사 2명이 다쳤다. 학생은 현장에서 제압돼 경찰에 체포됐다.
검찰에 따르면 학생은 기타 케이스에 총을 숨겨 학교에 들어온 뒤 복도에서 교장과 교사를 향해 네 발을 쐈다. 53세 교장과 37세 여교사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두 사람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마르세유 검찰은 살인미수 혐의로 수사에 착수했으며 범행 동기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현지 방송 TF1은 피의자가 학교 내 괴롭힘을 주장했다고 보도했으나 사실 여부는 검증되지 않았다.

기타 케이스에 총 숨겨 등교…프랑스 14세 학생 총격에 2명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