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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서 역대 최고 성적

게시2026년 3월 16일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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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이 15일 폐회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으며, 한국 선수단은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로 종합 13위에 올랐다.

김윤지는 노르딕스키 6개 종목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3개를 획득해 한국 선수 최초 동계 패럴림픽 2관왕이 됐으며, 단일 대회 최다인 5개 메달을 따냈다. 휠체어컬링 믹스더블의 백혜진-이용석은 은메달을, 스노보드의 이제혁은 한국 스노보드 사상 첫 패럴림픽 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성적은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을 넘어선 한국 동계 패럴림픽 역대 최고 기록이며, 차기 대회는 2030년 프랑스 알프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휠체어컬링 백혜진과 스노보드 이제혁이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패럴림픽 폐막식에서 태극기를 들고 입장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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