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동 전쟁 확전으로 원-달러 환율 1520원 돌파, 17년 만의 고점
게시2026년 3월 31일 00:2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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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중동 전쟁 불길이 번지면서 원-달러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1521.1원까지 치솟았다. 2009년 3월 이후 17년여 만에 1520원 선을 넘어선 것이다.
외국인 투자자의 대규모 주식 매도로 원화값이 급락했으며, 코스피도 장중 5% 이상 하락했다. 유가 급등으로 인플레이션과 긴축 우려가 커지면서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당시처럼 유가와 곡물 가격 상승으로 인한 긴축 악몽이 재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당시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정책금리를 0.25%에서 4.5%까지 인상했으며 원-달러 환율도 250원 가까이 올랐다.
중동확전 공포, 환율 한때 1521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