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12살 소년, 불균형 식단으로 대장암 말기 진단
게시2026년 4월 20일 19: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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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허난성 정저우의 12살 소년이 지속적인 복통과 설사를 단순 위염으로 방치하다가 복막 전이된 대장암 말기로 진단받았다.
소년은 어린 시절부터 탄산음료, 버블티, 라면, 튀김류를 주식으로 삼으며 채소와 과일을 거의 섭취하지 않았다. 정저우시 제7인민병원 리젠펑 의사는 설탕과 소금이 많고 섬유질이 부족한 식단이 장내 미생물 균형을 무너뜨려 만성 염증과 암 발생 위험을 높인다고 설명했다.
소아 대장암은 유전적 요인이 주원인이지만 불균형한 식습관이 발병 시점을 크게 앞당길 수 있으며, 어린 시절부터 채소·과일·통곡물 섭취와 가당 음료 제한이 예방에 중요하다.

12살 소년이 대장암 말기 판정…"채소는 안먹고 '이것'만 먹었다" [헬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