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아섭, 정규시즌 2경기 만에 1군 엔트리 제외
게시2026년 3월 30일 19: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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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통산 최다 안타 기록 보유자 손아섭이 한화 이글스에서 정규시즌 개막 후 불과 2경기 만에 1군 명단에서 제외됐다. 손아섭은 지난 28일 개막전에서 대타로 1타석만 소화했고 29일 경기에서는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한 채 벤치를 지켰다.
2025년 시즌 후 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취득한 손아섭은 1억 원의 저액 계약으로 한화와 재계약했으며, 스프링캠프에서 타율 0.385의 맹타를 휘두르며 개막 엔트리 입성에 성공했었다. 하지만 정규시즌의 높은 벽 앞에서 극히 제한된 기회만 얻었고 결국 퓨처스리그로 내려가게 됐다.
손아섭은 통산 2618안타라는 KBO리그의 살아있는 역사이지만 프로 무대의 냉혹한 생존 경쟁을 피하지 못했다. 이날 김택형, 권희동, 손주환 등 다른 베테랑 선수들도 함께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되며 프로야구의 서늘한 현실을 드러냈다.

대타 단 1타석이 전부였다… '2618안타 전설' 손아섭, 냉혹한 한화 생존 경쟁 밀려 전격 2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