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키스탄 내무장관, 미국-이란 중재 위해 이란 방문
게시2026년 6월 7일 08: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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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의 모신 나크비 내무장관이 6일 이란을 방문해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에게 샤바즈 샤리프 총리와 아심 무니르 육군 참모총장의 특별 서한을 전달했다.
나크비 장관은 에스칸다르 모메니 이란 내무장관과의 회담에서 "매우 중요한 메시지"라며 미국-이란 간 긴장 완화를 위한 파키스탄의 중재 노력을 강조했다. 이란 측도 파키스탄의 적극적인 중재 역할에 감사를 표했다.
미국과 이란은 4월 초 휴전 후 이슬라마바드에서 첫 대면 협상을 진행했으나 호르무즈해협 개방과 핵 문제를 둘러싼 양해각서 체결에 실패했다. 현재 호르무즈해협을 중심으로 양국 간 국소 분쟁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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