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풍, 에코비트와 손잡고 석포제련소 친환경 전환 가속
게시2026년 8월 5일 10:5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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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이 국내 최대 종합 환경기업 에코비트와 환경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석포제련소의 제련잔재물 처리 체계를 고도화한다. 에코비트는 전국 8개 매립시설을 운영하며 국내 매립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소각·수처리·토양정화·자원회수 등 환경 전 분야에 기술력을 보유했다.
양사는 제련잔재물 및 사업장 폐기물의 적정·안전 위탁 처리, 제련소 환경 개선을 위한 기술·경험 공유, 비용 효율성 및 안전성 제고에 협력하기로 했다. 영풍은 이번 협력을 통해 제련잔재물 처리 공정의 효율성과 안전성, 투명성을 높이는 동시에 선제적인 환경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영풍은 2019년 환경개선 혁신계획 수립 이후 올해 말까지 환경 분야에 약 5400억원을 투자했으며, 매년 1000억원 안팎의 환경 투자를 지속하며 친환경 공정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영풍, 국내 1위 환경기업 손잡았다…친환경 제련소 구축 박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