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인 산후우울증 고백 잇따라…치료와 관심 필요
게시2026년 10월 17일 09: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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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디, 최연수, 소유진, 배윤정 등 연예인들이 출산 후 겪은 우울감과 심리적 어려움을 잇달아 고백하면서 산후우울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트루디는 2026년 10월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우울증 진단을 받고 약물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최연수는 2026년 9월 자신의 SNS를 통해 출산 후 심한 우울감과 감정 변화를 겪었다고 공개했다.
전문가들은 출산 후 며칠 내 나타나 1~2주 안에 호전되는 산후우울감과 치료가 필요한 산후우울증을 구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산후우울증은 호르몬 변화뿐 아니라 수면 부족, 육아 부담, 사회적 고립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할 수 있어 개인의 의지 문제로 볼 수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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