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수, 포스트시즌 최다루타 단독 1위
게시2026년 11월 3일 23:0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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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김현수가 삼성 라이온즈와의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포스트시즌 통산 최다루타 기록을 새로 썼다. 3회말 중전 안타로 150루타를 채워 홍성흔의 종전 기록을 넘어선 뒤 6회말 투런 홈런을 추가해 154루타로 늘렸다.
김현수는 2006년 두산에 입단해 LG 트윈스와 메이저리그를 거친 뒤 올 시즌 KT와 3년 50억원에 FA 계약을 맺고 이적했다. 두산과 LG에서 한국시리즈 우승을 경험했고 지난해에는 LG 통합 우승을 이끌며 시리즈 MVP를 받은 바 있다.
이날 경기 중 수비 도중 좌측 엄지손가락 통증으로 대수비와 교체됐지만 병원 검진 계획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KT 구단은 선수 보호 차원의 조치였다고 밝혀 향후 출전에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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