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한국계 선수 활약으로 개막전 승리
게시2026년 3월 27일 11:4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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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27일 탐파베이 레이스와의 시즌 개막전에서 9-7로 승리했다. 한국계 선수 JJ 웨더홀트는 빅리그 데뷔전에서 홈런을 포함해 2타점을 기록했고, 한국계 투수 라일리 오브라이언은 구원 등판해 팀의 역전을 도왔다.
웨더홀트는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탐파베이 선발 드류 라스무센의 94.5마일 포심을 받아쳐 홈런을 날렸으며, 6회말 무사 만루 상황에서 희생플라이로 추가 타점을 올렸다. 오브라이언은 7회초 위기 상황에서 구원 등판해 주니어 카미네로를 루킹 삼진으로 잡았고, 8회까지 4개의 아웃을 책임지며 팀의 리드를 지켰다.
세인트루이스는 6회초 6실점으로 뒤졌으나 6회말 8득점하는 빅이닝으로 역전에 성공했으며, 한국계 선수들의 활약이 개막전 승리의 핵심 요인이 되었다.

웨더홀트 홈런포-오브라이언 무실점 호투...STL, 한국계 활약 앞세워 개막전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