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광화문 광장서 넷플릭스 라이브 공연 개최
게시2026년 3월 22일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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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이 21일 밤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3년 5개월 만에 대규모 라이브 공연을 개최했다. 10만 4000여 명의 관중이 참석한 가운데 드론 카메라, LED 미디어 파사드 등 첨단 기술과 조선시대 갑옷을 현대화한 의상으로 한국적 미학을 표현했다.
공연은 정규 5집 수록곡 'Body to Body'로 시작해 타이틀곡 'SWIM'과 'Butter', 'MIC Drop', 'Dynamite' 등 메가 히트곡을 선보였다. 리더 RM이 발목 부상을 입은 상태에서도 멤버들이 응집하여 무대를 소화했으며, 마지막 곡 '소우주'에서 10만여 명의 팬들이 보랏빛 응원봉을 흔들며 화답했다.
이번 공연은 넷플릭스 사상 최초의 한국발 라이브 이벤트로 190개국에 실시간 중계되었으며, 예술적 밀도와 대중적 화력, 국가적 상징성이 결합된 'BTS 2.0' 시대의 새로운 지평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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