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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장학회, 직장 괴롭힘 논란 속 중구청년센터 추가 위탁 운영

게시2026년 5월 6일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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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괴롭힘으로 노동청 조사를 받은 미담장학회가 새로 문을 연 서울청년센터 중구를 추가로 위탁 운영하게 된 것으로 확인됐다. 마포청년센터에서는 황당한 내용의 근로계약서 강요 등으로 직원들이 괴롭힘을 당했으며,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이 관련 조사를 진행 중이다.

미담장학회는 설립자를 비롯해 국민의힘 청년 정치인 출신 구성원들이 다수 포함돼 있으며, 중구청년센터 센터장도 과거 국민의힘 의원실 보좌진으로 일하다 성매수 혐의로 기소유예된 전력이 있다. 중구청은 위탁업체 선정 당시 마포청년센터 문제를 몰랐다고 주장했으나, 미담장학회는 2022년부터 2028년까지 서울시에서 위탁받아 운영할 기관이 6곳으로 총 155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청년유니온은 공공이 문제가 있는 단체를 걸러내지 못한 것이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으며, 미담장학회는 자신들이 정치적으로 중립적이며 마포청년센터 의혹 상당수가 허위라고 반박했다.

서울 중구에 위치한 ‘서울청년센터 중구’ 모습. 조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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