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산공원 주택 개발 추진, 법 개정·지역 반발 등 난제 산적
게시2026년 8월 16일 16:3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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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용산공원 전체 300만㎡를 주택 공급 후보지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노무현 정부가 2007년 제정한 용산공원조성특별법 개정이 필수적이며, 국회입법예고시스템에 올라온 개정안에는 6594건의 반대 의견이 집중됐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용산구청은 강력히 반대 입장을 표했고, 지역 주민들은 근조 화환 300여 개를 설치하며 저항하고 있다. 미군기지 반환 지연과 토양오염 정화 문제도 개발 추진의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녹지를 보존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며, 지자체와 지역 주민과의 충분한 협의 없이 추진되면 심각한 갈등을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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