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쏘카, 주차·충전 결합 서비스 시범 운영
게시2026년 10월 26일 14:5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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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가 모두의주차장을 통해 전기차 주차와 충전을 연계한 결합상품을 서울 일부 지역에서 시범 출시했다. 소프트베리와 업무협약을 맺고 월 정기주차권에 EV 페이 충전 혜택을 더한 전용 상품을 약 3개월간 운영한다.
이용자는 상품 구매 후 충전카드를 발급받아 월 600kWh의 충전량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이는 약 3000㎞ 주행 가능한 전력량이다. 쏘카는 앞서 LG전자와 제주 스마트 충전 스테이션을 구축하고 V2G 실증 사업을 시작하는 등 전기차 생태계 확장을 이어왔다.
양사는 시범 기간 이용자 만족도 데이터를 분석해 대상 지역 확대와 고객 교차 유입 등 후속 협력을 검토할 방침이다. 주차 공간을 충전 거점으로 전환하는 실험이 성공하면 전기차 인프라 접근성 개선의 새 모델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쏘카, 모두의주차장 통해 전기차 주차·충전 시범 서비스
주차하면 충전까지…쏘카, 전기차 결합상품 선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