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트라·관광공사 직원 사칭 피싱 급증
수정2026년 1월 9일 13:04
게시2026년 1월 8일 18:1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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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와 한국관광공사 직원을 사칭한 피싱 범죄가 급증하고 있다. 사칭범들은 조달청 등에 공개된 계약 정보를 바탕으로 기존 거래 기업에 접근해 위조 명함·발주서·세금계산서를 보내며 대금 선입금을 요구한다.
최근 이청청 디자이너가 2,420만원 피해 사례를 공유하는 등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공문서 위조 등 수법이 날로 지능화되며 긴급 계약을 빌미로 제3업체 대납을 요구하는 방식이다.
코트라는 의심 시 전화를 끊고 대표번호나 기존 담당자에게 진위 확인을 당부했다. 한국관광공사는 계약 이력 1,906개사를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안내를 진행 중이다.

코트라 "직원 사칭 피싱 주의하세요…의심 시 코트라에 전화부터"
“한국관광공사 김부장인데요”...‘주의하세요’ 임직원 사칭 사기 주의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