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라과이 훌리오 엔시소, 월드컵 출정식서 부상으로 출전 위기
게시2026년 6월 7일 10:2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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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의 핵심 공격수 훌리오 엔시소가 6일 니카라과와의 친선경기 전반 20분에 부상을 당해 월드컵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엔시소는 오른쪽 다리 뒤쪽을 다쳤으며 들것에 실려나가면서 통한의 눈물을 흘렸다. 22세의 엔시소는 파라과이가 16년 만에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루는 데 중추적 역할을 했으며 남미예선에서 3골 2도움을 기록했다.
구스타보 알파로 감독은 부상이 심각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으나 대퇴사두근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엔시소는 브라이턴과 스트라스부르에서 활약했으며 올 시즌 리그1에서 27경기 3골 6도움을 기록했다.
엔시소의 월드컵 출전이 불발될 경우 미구엘 알미론이 공백을 메울 것으로 보인다. 파라과이는 13일 미국과의 조별리그 첫 경기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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