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린지 본, 올림픽 사고 당일 반려견 레오의 죽음 공개
게시2026년 2월 19일 05:4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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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스키 스타 린지 본(41)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여자 활강 경기에서 넘어져 중상을 입은 같은 날 반려견 레오가 폐암으로 숨졌다.
본은 2월 1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레오의 죽음을 팬들에게 알렸다. 본은 왼쪽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 상태에서 올림픽에 출전했다가 2월 8일 경기 중 출발 13초 만에 넘어져 왼쪽 다리 복합 골절을 입고 네 차례 수술을 받았다. 공교롭게도 본이 사고를 당한 날 폐암 진단을 받은 레오도 심장 기능 악화로 쓰러졌다.
본은 사고 다음날 병원 침대에서 13년을 함께한 반려견에게 작별 인사를 했으며, 레오가 더는 고통받지 않는다는 것이 위안이 된다고 밝혔다. 본은 추가 수술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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