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사계절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
게시2026년 4월 3일 11: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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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더-제주 포시즌' 캠페인을 통해 제주 관광을 성수기 중심의 소비형에서 사계절 체류형 일상 여행으로 전환하고 있다.
봄 워킹, 여름 러닝, 가을 라이딩, 겨울 트레킹의 4대 축을 설정하고 로컬 미식, 마을 이야기, 웰니스 콘텐츠를 연결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는 구조다. 단순한 운동 이벤트를 넘어 지역 문화와 자연 경관을 통합한 입체적 경험을 제공한다.
이는 관광 흐름을 사계절로 분산시켜 지역 경제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중장기 전략으로, 관광객은 혼잡을 피해 제주의 깊이를 느낄 수 있고 지역은 지속 가능한 관광 기반을 다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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