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방부, 전방 '나홀로 관사' 폐지하고 춘천 등 7,300세대 복합단지 조성
수정2026년 6월 18일 16:58
게시2026년 6월 18일 16:3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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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가 전방 지역에 산재한 소규모 '나홀로 관사'를 폐지하고 정주 여건이 우수한 지역에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대규모 주거단지로 전환한다. 춘천에 2031년 준공 목표로 1,230세대 규모 단지를 선도 추진하며, 2036년까지 총 7,300세대로 단계 확충한다.
민간주택 전세자금 지원단가를 전국 아파트 중위전세가 수준으로 현실화하고, 간부숙소 입주 대기 초급간부까지 이자 지원을 확대한다. 태아를 부양가족으로 인정하고 예비 신혼부부의 혼인신고 전 입주 신청을 허용하는 등 실질 자부담 경감 제도를 도입했다.
저출생 극복 기조에 맞춰 임신 가구 우선 배정 기준을 확대하고 다자녀 가구 배정 기준도 완화했다. 격오지 중심 주거 정책에서 도심형 복합단지 중심으로 군 주거 체계 전환이 본격화됐다.

국방부 '나홀로 관사' 없애고 복합타운 조성 "춘천 등 7300세대 확충 추진"
국방부, '나홀로 관사' 없애고 커뮤니티 갖춘 군 주거단지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