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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억 신형 여객기, 스페인서 조류 충돌로 기수 파손...안전 회항

수정2025년 8월 5일 14:52

게시2025년 8월 4일 20:35

AI가 5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2025년 8월 3일 스페인 마드리드 공항에서 파리로 향하던 이베리아 항공 IB579편이 이륙 직후 2000m 상공에서 조류와 충돌해 기수가 크게 파손됐다. 조종사는 즉시 긴급 회항을 결정했고 이륙 20분 만에 안전하게 착륙했다.

충돌로 기상 레이더를 보호하는 '레이돔' 부분이 심하게 파손되어 기수의 절반이 날아갔으며, 조류가 왼쪽 엔진으로 빨려 들어간 정황도 있다. 사고 여객기에는 승객 182명이 탑승했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피해 기종은 1억 2000만 달러(약 1700억 원) 상당의 최신형 에어버스 A321XLR이다.

이 여객기는 상업 운항을 시작한 지 불과 몇 주밖에 되지 않은 새 항공기였다. 조류 충돌은 항공 업계의 대표적인 위험 요소로, 국내 조류 충돌 사고는 2017년 218건에서 2023년 433건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3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출발해 프랑스 파리로 가던 이베리아 항공 여객기가 조류 충돌로 망가진 채 회항한 모습. 엑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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