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호, '꽃보다 남자' 이후 1년 휴식 선언 이유 공개
게시2026년 9월 14일 19:4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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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호가 2009년 드라마 '꽃보다 남자'로 스타덤에 오른 직후 1년간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했던 이유를 14일 공개했다. 이민호는 갑자기 스타가 되면서 대중이 바라보는 자신의 이미지와 실제 모습 사이의 괴리로 혼란을 겪었으며, 자신을 돌아보고 가치관을 정립하는 시간이 필요했다고 밝혔다.
당시 최고의 주가를 달리던 시기에 광고와 중요한 스케줄을 마무리한 후 회사에 휴식 의사를 전달했고, 이로 인해 다음 작품인 2010년 MBC '개인의 취향'까지 상당한 텀이 생겼다. 신동엽은 이민호가 자신을 제어하지 못하고 변질될 수 있는 위험에서 벗어나기 위해 현명한 결정을 내렸다고 공감했다.
이민호는 현재 허진호 감독의 영화 '암살자(들)'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며, 이 작품에서 사건의 진실을 쫓는 신입 기자 영일 역을 연기한다. 1974년 영부인 저격 사건을 모티프로 한 이 영화는 23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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