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보자동차코리아 후원 '나란히 보는 미술관', CIMAM 최우수 실천상 수상
게시2026년 9월 18일 09:20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볼보자동차코리아가 후원하는 문화 접근성 프로그램 '나란히 보는 미술관'이 국제미술관위원회(CIMAM)의 2026 최우수 실천상(OMPA)을 받았다.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다양한 감각으로 함께 전시를 감상하는 방식이 국내 미술관 최초로 국제적 인정을 받았다.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프로그램은 여러 감각을 활용한 작품 감상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CIMAM은 특정 기관에 한정되지 않고 다른 미술관에서도 각자의 환경에 맞게 도입할 수 있는 운영 모델이라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2024년부터 푸르메재단, 서울시립미술관과 협력하며 장애인 가족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장애 어린이·청소년의 이동권 지원 사업도 2017년부터 10년째 진행 중이다.

볼보 후원 '나란히 보는 미술관', 국내 첫 CIMAM 최우수 실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