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아이슬란드와 친선경기서 1-0 신승...월드컵 출정식
게시2026년 5월 31일 23: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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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31일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아이슬란드와의 친선경기에서 오가와 고키의 후반 42분 결승골로 1대0 신승을 거뒀다. 이는 2026년 북중미월드컵을 앞두고 가진 마지막 평가전으로, 일본은 전반 점유율 57%, 슈팅 7개로 우위를 점했으나 골맛을 보지 못하다가 후반에야 선제골을 터뜨렸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은 골키퍼까지 11명을 교체하며 모든 선수에게 기회를 제공했다. 본선 F조에서 일본은 네덜란드(6월 15일), 튀니지(21일), 스웨덴(26일)과 차례로 맞붙는다.
베테랑 수비수 요시다 마야는 이날 주장 완장을 차고 센터백으로 선발 출전해 전반 14분까지 뛴 후 A매치 127경기(12골) 기록을 남기고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2014년 브라질, 2018년 러시아, 2022년 카타르 대회까지 3회 연속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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