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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부산국제영화제서 25년 연기 인생 공개

게시2026년 10월 11일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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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는 10일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액터스 하우스'에 참석해 25년간의 연기 경력과 주요 작품을 소개했다. 1998년 모델 데뷔 후 2001년부터 본격 연기를 시작한 그는 원작이 있는 리메이크작에 출연할 때의 부담감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신민아는 2014년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에서 고 최진실이 연기했던 역할을 맡았던 경험을 언급했다. 1990년 개봉한 원작에서 최진실의 연기를 의식하며 '나만의 방식으로 표현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회상했다. 지난 6월 개봉한 '눈동자'와 디즈니+ '재혼 황후' 등도 원작 기반 작품으로 소개했다.

신민아는 원작 웹소설과 웹툰을 기반으로 한 '재혼 황후'에서도 대중에게 익숙한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깔로 표현하게 됐다. '액터스 하우스'는 배우들이 필모그래피와 연기 철학을 관객과 나누는 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램으로, 올해 김고은·류승룡·주지훈 등도 참여했다.

사진 I 스타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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