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이란 전쟁 미해결 상태로 시진핑과 정상회담 임박
게시2026년 5월 10일 15:3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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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15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앞두고 있으나, 이란 전쟁이 2개월 이상 교착 상태에 빠져 협상력이 약화된 상황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무기였던 상호관세는 지난 2월 연방 대법원에서 위법 판결을 받았고, 국제무역법원도 대체 관세인 '10% 글로벌 관세'를 위법으로 판결했다. 이란 전쟁도 단기전 예상과 달리 호르무즈해협 봉쇄로 원유 가격이 급등하면서 국내 유가 상승으로 지지율 하락 요인이 되고 있다.
중국 언론은 트럼프 대통령의 협상력 약화를 지적하며 시 주석이 대만·관세·수출통제 등에서 더 강한 양보를 요구할 가능성을 거론했다. 미 재무부는 이란 관련 중국·홍콩 기업 10곳을 제재하며 기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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