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군 기동함대, 동·서·남해 해양기동훈련 실시
게시2026년 11월 4일 13:1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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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기동함대가 2026년 11월 1일부터 6일까지 동·서·남해 전역에서 해양기동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2026년 11월 4일 해군기동함대사령부가 밝혔다. 이지스구축함 정조대왕함과 율곡이이함을 비롯한 함정 10여 척과 공군 전투기가 투입돼 방공전, 대잠전, 대함전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2026년 11월 4일 오전에는 제주 남방해상에서 마라도함, 일출봉함, 노적봉함으로 구성된 합동순항훈련전단과 합동 훈련을 마쳤다. 훈련에는 탄도미사일 탐지 및 추적 훈련도 포함됐다. 배상훈 기동함대 작전참모는 전방위 작전 수행능력을 완비하겠다고 강조했다.
국내 해군은 1·2·3함대의 연안 방어 체제와 기동함대 구조로 이원화되어 있다. IISS는 우리 해군 구축함이 14척으로 일본 해상자위대 36척보다 적다고 분석했다. 북·중·러의 위협 속에서 자체 대비태세 강화와 한·미·일 안보 협력 공고화가 요구될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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