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마아파트 재건축, 조합원 부담금 2억5000만원 증가
게시2026년 9월 29일 16:2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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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에서 전용 84㎡ 조합원의 추가 부담금이 4억3000만원으로 결정됐다. 지난해 9월 산정액 1억8000만원 대비 2억5000만원이 증가한 것으로, 공사비 재산정과 커뮤니티시설 확대가 주요 원인이다.
공사비는 3.3㎡당 930만원에서 950만원으로 인상됐으며, 일반분양 물량 부족과 분양가상한제 제약이 조합원 분담금 증가를 심화시켰다. 조합은 다음 달 말까지 분양신청을 받은 뒤 시공사와 대안설계를 논의할 계획이다.
제시된 금액은 최종 납부액이 아니며 향후 공사비와 금융비용, 설계 변경에 따라 추가 조정될 수 있다. 은마아파트는 내년 상반기 이주를 목표로 절차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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