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TK 지지율까지 민주당에 밀려
게시2026년 3월 13일 00:1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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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공개된 전국지표조사에서 대구·경북(TK) 지지율이 민주당 29%, 국민의힘 25%로 집계됐다. 보수 진영의 마지막 보루로 불리던 TK에서 국민의힘이 처음으로 민주당에 뒤진 것으로, 지난 9일 윤 어게인 반대 결의문 채택 이후에도 당 지지율은 3%포인트 하락했다.
장동혁 대표는 당 윤리위 징계사건 논의를 지방선거 후까지 중단하겠다고 밝혔으나, 이는 당권파 인사들의 책임을 묻지 않겠다는 의도로 해석된다. 혁신 선대위 구성에 대한 언급이 없는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은 당의 변화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공천신청을 보류했다.
선거 후보들이 당명을 지울 정도로 당 이미지 쇄신을 요구하고 있으나 당 지도부의 실질적 개혁 의지가 부족해 보인다. 전체 정당 지지율에서 민주당(43%)과의 격차가 26%포인트에 달하는 상황이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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