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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억원 위조수표 제작한 30대 남성 구속 기소

게시2026년 3월 6일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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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검 안양지청은 3일 60억원 상당의 위조수표 5974매를 제작한 혐의로 A씨(33)를 구속기소했다. A씨는 2021년 8월 인쇄소 업자를 속여 100만원권 수표를 인쇄한 뒤 포토샵으로 일련번호를 조작하고 인감도장을 찍어 실제 수표처럼 위장했다.

A씨는 회사원 신분을 숨기고 지갑에 위조수표를 넣고 다니며 여성들에게 재력을 과시한 것으로 파악됐다. 교제하던 20대 여성 B씨가 위조수표 400매를 훔쳐 지난해 7월 은행에서 현금화를 시도하면서 범행이 드러났다.

검찰은 보완수사를 거쳐 A씨에게 부정수표단속법 위반 혐의만 적용했으며 B씨는 범죄 혐의가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 형법상 행사할 목적으로 유가증권을 위조한 경우 처벌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위조수표를 60억원어치 만든 30대 남성이 구속기소됐다. 사진 군포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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