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경향 신춘문예 시·소설 부문 당선자 소감 발표
게시2026년 1월 1일 21:5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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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향 신춘문예 시 부문과 소설 부문 당선자들이 12월 31일과 1월 1일 각각 당선 소감을 발표했다. 시 부문 당선자 김남주는 시인 김남주를 사랑한 부모가 지어준 이름의 의미를 되새겼고, 소설 부문 당선자는 글쓰기가 생존의 절박한 행위였다고 밝혔다.
시 부문 당선자는 계명대·명지대 교수진과 문우들의 도움 속에서 성장했다고 회고했다. 부모는 가난 속에서도 딸을 대학원까지 보내며 문학의 길을 지원했다. 소설 부문 당선자는 글쓰기의 절박함을 강조하며, 자신의 글이 타인에게 위안이 되었다는 말에서 문학의 가능성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두 당선자 모두 개인의 고립된 창작이 아닌 관계 속에서 완성된 문학을 강조했다. 이들은 앞으로도 글쓰기를 통해 받은 빚을 갚아가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문학평론 부문 당선 소감 - 누군가의 글에 진 빚, 글 쓰며 갚겠다[2026 경향 신춘문예]
시 부문 당선 소감 - 시를 사랑해 시인의 이름을 주신 부모님께 드립니다[2026 경향 신춘문예]